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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예전 같았으면 소주 2~3병은 거뜬했으니까,

오늘 좀 달려도 괜찮겠지.

 

하지만 다음날 너무 괴롭다.

머리도 아프고, 속도 쓰리다.

 

체력을 키워서 다시 술이 받는 몸을 만들던지,

아니면 술을 줄이거나 자제하는 수밖에 없다.

 

머리는 주당이라 기억하고 있지만,

몸은 이미 저질 체력이다.

 

 

주제 파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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